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먹는 약은 흡수된 뒤 몸 전체를 순환하기 때문에, 모든 약물들이 정확히 원하는 부위에 약리 작용을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작용이라는 것이 약에는 존재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사전 시험을 통해서 원하는 타겟 부위에 비율적으로 더욱 많은 약물이 이동하여 작용을 하는지, 그리고 타겟 부위에 비교적으로 다수 분포하는 수용체 (receptor)에 약물이 더욱 잘 유도되는지 등을 확인하고, 이러한 시험들에서 적합함을 판정받았을 때 임상시험 등의 단계가 이루어진다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