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0살 남자 히키코모리 고민상담입니다.
현재 알바만 하고 있는 백수입니다.
자격증 공부 하느라 취직은 내년에나 바라볼수 있을것 같은데
만나는 친구들도 몇개월에 한번씩 밖에 안만나는 상황이고요
보통 일 안하는 날에는 집에만 박혀있습니다.
모임같은거 들어가는것도 무서운게 일단 이렇다할 취미도 없는것도 있지만
과거에 모임, 동아리 들어가서 좋은 결말을 본적이 없는것도 있습니다.
안그래도 공무원 준비한답시고 2년반을 사람을 안만나서 대화하는것도 좀 벅차는 느낌도 많이 받는중입니다.
주변에서도 주말에 아무것도 안하니까 무기력하게 산다 무슨재미로 사는지 모르겠다고 그럽니다
사실 맞는말이라 반박은 안했습니다.
와꾸도 최하급이라 이나이 먹도록 모쏠이고요
키는 크지만 몸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182/97
외모 때문에도 모임을 나가는게 많이 무섭습니다.
정말 진입장벽이나 텃세가 없는 모임이 있으면 어느쪽이 있는지..
그리고 저의 상황에서는 무기력함을 어떻게 타파할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운동은 주3~4회 유산소 위주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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