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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경질기원

김원형경질기원

23.09.02

30살 남자 히키코모리 고민상담입니다.

현재 알바만 하고 있는 백수입니다.

자격증 공부 하느라 취직은 내년에나 바라볼수 있을것 같은데

만나는 친구들도 몇개월에 한번씩 밖에 안만나는 상황이고요

보통 일 안하는 날에는 집에만 박혀있습니다.

모임같은거 들어가는것도 무서운게 일단 이렇다할 취미도 없는것도 있지만

과거에 모임, 동아리 들어가서 좋은 결말을 본적이 없는것도 있습니다.

안그래도 공무원 준비한답시고 2년반을 사람을 안만나서 대화하는것도 좀 벅차는 느낌도 많이 받는중입니다.

주변에서도 주말에 아무것도 안하니까 무기력하게 산다 무슨재미로 사는지 모르겠다고 그럽니다

사실 맞는말이라 반박은 안했습니다.

와꾸도 최하급이라 이나이 먹도록 모쏠이고요

키는 크지만 몸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182/97

외모 때문에도 모임을 나가는게 많이 무섭습니다.

정말 진입장벽이나 텃세가 없는 모임이 있으면 어느쪽이 있는지..

그리고 저의 상황에서는 무기력함을 어떻게 타파할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운동은 주3~4회 유산소 위주로 하고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새침한부엉이49

      새침한부엉이49

      23.09.02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서른살이면 그냥 무엇이든 도전하고 뭐든 자신있게 하세요

      그나이 주눅들거 하나도 없어요

      우리아들도 183/95나가지만 직장생활도 잘하고 뭐든 다 잘해요

      마음 먹기 달렸어요

      내가 행복할때는 어떤 상황인지 즐거운건 무엇인지 잘 살펴보시고 이런저런 생각마시고 내 즐거움 내행복만 생각하고 나가세요

      누가 뭐랄사람 아무도 없어요

      어차피 지금 가장 바닥이잖아요

      더 이상 잃을것도 없는데 뭐가 두려우세요

      그러다 나이들면 진짜 그때는 바깥으로 못나갑니다

      이러고 살다가기는 너무 억울하잖아요

      뭐라도 해보고 하나씩 내것 찾아나가세요

      청춘의 특권이예요

      젊음의 도전은

      욕할사람 아무도 없읍니다

      의욕으로 가득차면 얼굴은 빛이납니다

      외모는 내가 선택 못하지만 내 삶은 내가 만들어가는거예요

      용기 내셔서 한발 나가보세요

      아무것도 않하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맘정리 하시고 맘내어서 내즐거움 내행복찾아서 나아가십시요

      꿈(dream)은 꾸는 자의 몫입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돌고래292입니다.

      자존감을 키우세요. 자존감은 대부분 외모로부터 나오고 외모관리도 일종의 스펙입니다.

      표준체형, 보통체형 만드시고 유산소,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세요

      그리고 나서 모임에 나가는게 맞지 자존감이 없는 상태로 모임에 나가봤자 달라지는건 딱히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