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우리 부부가 소개시켜줘서 이번에 결혼하는 커플이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혹시 이번에 우리가 소개시켜줘서 결혼을하는 커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커플이 저번주에 웨딩박람회 갔다오면서 보기로 했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저녁 7시까지 연락을 기다렸구요..

그러나 저희가 따로 다시 연락하자 그제셔야 피곤해서 집이라고...

못보겠다 하겠더라구요..

피곤한거 알고 다 이해하지만 기다리는 우리 부부는 생각조차 안한건지..

좀 그렇네요....

제가 속이 좁은건지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되네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뇨 질문자님이 절대로 속이 좁은게 아니고요 그 예비 부부가 굉장히 예의가 없네요 기다리는걸 알면 미리 연락을

    해주는건 아주 기본적인 예의이자 매너인데 그런거 조차 생각도 안하고 전화를 하니까 피곤하다고 하는건

    괜히 소개시켜 주셨네요 그렇게 예의없는 사람은 손절을 하시는게 맞는데요

  • 질문하신 부부가 소개시켜줘서 결혼하는 커플에 대한 내용입니다.

    약속을 했음에도 먼저 이야기 하지 않고 약속을 파기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 우리 부부가 소개 시켜줘서 결혼하는 분들인데 조금 너무 하네요 아니 사람과의 약속을 그렇게 쉽게 잊어 버릴 수가 있나요? 먼저 연락을 해서 기다리게 하지 않게 하는게 예의인데 정말 좀 그렇네요 속이 좁은게 아닙니다 그사람들이 잘못 된거에요

  • 정말 고마워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이런식으로 대한다는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말도 없다가 연락하니 집이라고 하는게

    개념을 상실한 분들인듯합니다. 만약 저라면 진심으로 머리숙이고 사과하지 않으면 다시는 안볼거같네요

  • 이해심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소개를 통해 결혼하게 되면 누구보다 고마운 마음에 마음을 많이 쓰고 그 만큼 관심도 가져야 하는데 약속을 저버리는 행위는 한편으로는 무시하는 행위이기도 한 거 같아서 충분히 섭섭하고 기분이 안 좋아 질 수 있습니다.

  • 전혀 속이 좁지 않으십니다. 소개시켜준것도 고마워해야 하고 평생의 은인으로 모셔야 할 판에

    본인들 피곤하다고 바람을 맞춘거잖아요

    굉장히 불쾌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너무 큰 배려를 해주신 것이고

    사실 신경질내도 그쪽에서는 할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유가 피곤해서라니. 정말 한심한 사람이네요 차라리 그럴듯한 핑계를 댈것이죠

  • 약속을 잡고 약속 당일에 그런 식으로 약속을 취소 하는 거라면 당연히 기분 나쁘고 섭섭한 게 맞습니다. 상대방 생각을 전혀 안하는 거 같네요. 더군다나 두분이 소개를 해 주셔서 결혼까지 하는 커플이라면 더욱더 기분이 안 좋을 것 같습니다.

  • 약속을 잡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파토가 발생을 했다면 그 예비 부부가 잘못을 했고 예의가 좀 없는 것 같습니다. 충분히 속이 상할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소개를 시켜 줘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행동을 한다면 당연히 기분이 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기분 상해 하지 마시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괜히 계속 생각하다가 스트레스만 많이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솔직히 이상황은 누구라도 마음이 상할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누가 되었든 사전에 약속을 했는데 미리 못나간다고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약속시간을 정해놓고 취소가 된건 아니니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갈듯 한데

    저라면 앞으로 안봅니다

  • 그건 좀 아닌듯 싶은데요 약속까지 한 상황에서 연락도 없이 피곤하다고 그냥 약속을 깨는건 아닌듯 합니다 게다가 님부부로 맺어진 인연인데 말이죠 속이 좁으신게 아니라 화날만한 상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