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양파 3kg를 구입했습니다. 저는 실온 보관은 싹이 금방 나서 껍질을 다 까고 싹이 나지 않게 두 세개씩 랩포장을 해서 채소칸에 두니 싹도 안나고 무르지도 않더라구요. 공기가 잘 통하는 곳이라도 실온 보관하면 바로 잎이 돋아나고 물러지더라구요. 소량씩 구입해서 싹이 나는 부분을 도려내고 껍질 까서 랩포장해서 냉장보관하는 것이 오래 가더라구요.
껍질까지 않은 앙파는 찬 곳에 두면 안돼요! 베란다가 있으시면 망 그대로 두면 되시는데, 날이 풀려서 걱정이시라면 껍질을 다 깐 후 키친타올로 감싸서 냉장보관하면 3주까진 거뜬합니다! 다만 3주 넘어가면 겉부분이 말라 버려지는 부위가 많아지더라구요~ 실제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에요 ㅎㅎ
싸다고 많이 사거나, 양이 많은 게 싸다고 구매해도 과유불급이에요~ 오히려 적당히 사서 버리는 것 없이 먹는게 오히려 절약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