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웃고 넘기기엔 한 번쯤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신분을 나눈다는 건 원래 사람을 태어날 때부터 위아래로 가르던 방식이었고, 지금 기준으로 보면 분명 바뀌어야 해서 사라진 겁니다.
어른(?)입장에서 한마디 하자면, 재미로 컨셉을 잡는 건 괜찮습니다.
다만 그 안에 담긴 생각까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건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분위기에 맞춰 따라가는 건 쉽지만, 그게 맞는지 ☆스스로 한 번쯤 고민해보는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같은 기준에서 존중받아야 합니다.
어떤 이유로든 사람을 나누는 시선에 익숙해지면, 나중에는 그게 당연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건 결국 본인에게도 좋은 방향은 아닙니다.
놀이는 놀이로 즐기되, 사람을 나누는 생각까지 가볍게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그 선을 지키는 게 더 단단한 사람의 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