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갈수록 친인척 고용 비율 높아지는 가족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혹시 비슷한 경험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처음에는 운영진만 가족으로 구성된 회사였습니다.
운영진이 시류에 어둡고 자린고비에 깜깜이식 운영을 하는 것 외에는 가족회사라 느껴지는 다른 단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운영진과 불화를 겪은 경력직들이 대거 이탈하면서부터 구인난이 시작됐고, 장기 인력부족에 시달리다가 결국 운영진의 친인척들이 대거 유입됐습니다. 현재 친인척 비율은 운영진 포함 약 절반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가장 큰 문제는 매출에 큰 상승이 없는데 윗직급부터 친인척으로 채웠다는 점입니다.
연봉협상을 하게 되면 친인척이 아닌 직원, 말단직원들에게 불리한 상황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어본 분들은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