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윤 전 대통령이 어제 사저로 가셨는데, 새 길을 가겠다고 하셨는데, 새 길의 의미가 뭔지 궁금합니다.
어쨌든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고 관저에서 사저로 무사히 돌아가신 거 같습니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한 입장 표명은 없었고 새길을 가겠다라고만 말을 아끼던데 '새길'이 의미하는 것이 뭔지 궁금해지네요.
윤 전 대통령이 새 길을 가겠다 라는 의미는
다시 정치로 돌아와 복귀를 하겠다 라는 의미로
정치에 다시 발을 들이게 된다면 지금 보다 더 나은 시대를 구축하고 미래를 위해 국가를 더 발전 시켜 보겠다
라는 자신의 희망의 메세지를 던진 것 입니다.
즉, 새길이라 함은 정치적인 희망은 놓치 않았고, 나 다시 정치로 돌아와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루겠다
라는 자신의 포부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관저를 떠나면서 국민들에게 한마디 사과도 없이
사저로 갔는데요 본인이 저지른 일에 국민들에게 사과 한마디 안하고 갔다는것은
매우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새길이라는것은 아무래도 형사 재판을 앞두고있어
지지층에게 힘을 실어달라는 그런 말투로 보입니다
이제 내란죄 형사재판 시작했으니 언제 다시 구속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새길이 어떤의미인지 몰라도 지지자들에게 도와달라는 의미 같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아직도 지지않은 권력을 가진자라 생각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신이 구속될거란 생각은 아예
안하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새로운 정치를 해보겠다는
뉘앙스로 들립니다
어제 윤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사저로 가셨는데요 아무래도 세길을 간다고 하는 거는 정치적으로 다시 움직이겠다는 소리 같습니다 아무래도 야망이 크기 때문에 여기에서 멈출 사람이 아닌 거 같은데요 국민의 힘 쪽 어디로 다시 정치 활동을 할 것 같습니다
새길이라는 것은 본인이 다른 방법으로 정치적인 참여를 하거나 새로운 무언가를 준비한것을 표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나라가 빨리 안정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윤대통령의 말하는 새길은 앞으로의 차기 보수 대권주자들에게 힘을 싣어줄만한
여론전을 하시겠다 이런뜻이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계엄이 나라의 잘못된부분을 바로잡으려 시작한것이라면 자신의 뜻을 이어줄 보수인사들의 대권 물림이 필요할테니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