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처리까지 다 마쳤는데도 아랫집에서 일부러 연락을 피하는 상황이면 꽤 난감하실 것 같아요. 이럴 땐 문자나 내용증명 같은 기록이 남는 방식으로 합의 의사를 전달해두는 게 좋아요. 나중에 법적 분쟁이 생기더라도 충분히 조치하려 했다는 증거가 되거든요. 연락이 계속 안 되면 법원에 조정을 신청하거나, 중재 절차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도 있어요. 이미 보험으로 보상까지 끝낸 상황이라면, 더 이상 책임질 부분은 없다는 점도 분명히 해두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