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저희 회사에서도 AI산업을 통해 제조공정의 자동화,스마트화에 대한 이슈가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기술이나 정보,지식이 없는 편이라 용어 하나 하나가 생소하기만한데..
온보딩, 엣지 디바이스, Iot,디지털트윈등등...모두 그말이 그말같아서 무척 헷갈립니다.
상기 용어에 대해 최대한 쉽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AI 관련 용어들이 생소하고 혼란스러우실수있습니다. 핵심만 짚어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온보딩(Onboarding) : 새로운 기술이나 시스템(예: AI,로봇)을 회사에 도입하고 기존 환경에 안정적으로 통합, 안착시키는 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엣지 디바이스(Edge Device) : 공장 현장 처럼 데이터가 생성되는 가장 자리(Edge)에서 데이터를 바로 처리하는 장치입니다. 클라우드로 보내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판단/제어해야 할 때 쓰여 빠르고 효율적이죠
IoT : 사물 인터넷으로 공장 설비나 센서 등 다양한 사물들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 기술입니다. 스마트 공장의 기본 인프라가 됩니다.
디지털 트윈 : 실제 공장, 생산 라인 또는 기계를 컴퓨터 속에 가상으로 똑같이 구현한 것입니다.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상 환경에서 시뮬레이션하고 분석하여 문제점을 예측, 최적화하는데 사용됩니다.
물론입니다! 각 용어를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온보딩(Onboarding): 새로 입사한 직원이나 새로운 사용자가 조직이나 시스템에 익숙해지고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기업에서는 새로운 직원들에게 업무 환경 및 규정, 시스템 사용법 등을 가르치는데 사용됩니다.
2. 엣지 디바이스(Edge Devices): 클라우드 컴퓨팅이 아닌 로컬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이러한 장치는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며, IoT 기기나 센서와 같은 장치에 사용됩니다.
3. IoT(Internet of Things): 사물 인터넷으로, 일상적인 물건이나 기기들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서로 정보를 주고받고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 홈 기기나 스마트 시티 시스템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4. 디지털트윈(Digital Twin): 현실 세계의 물리적인 대상이나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모델링하여 만든 가상의 복제품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실제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거나 예측 분석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온보딩 : 장비에 인터넷이 연결되어 네트워크가 활성화 되어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엣지디바이스 : 중앙서버에 데이터를 수집하여 전송하는 기기를 칭합니다 (각종 실생활 장비)
iot : 사물인터넷이라고 부르는 용어이며 인터넷이 가능한 각종 사물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 및 제어를 하는것을 칭합니다
디지털트윈 : 현실에 사용되는 장비를 가상으로 실시간 상태로 표현한것이며 데이터분석이나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분야에 활용됩니다.
온보딩은 흔히 사용하는 용어로 ai에만 사용되는 용어는 아닙니다. 온보딩은 신입 지원이나 새로운 사용자가 서비스나 해당 조직에 적응을 돕는 과정을 말합니다. 그래서 on board 탑승, 승차하다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lot의 경우 사물인터넷의 약어로 Internet of Things입니다. 즉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기능을 장착해서 인터넷과 연결해서 각종 데이터 및 정보를 수집하는 물체입니다.
그리고 이런 물체를 통해서 lot에 연결되어서 사용되는 스마트기기, 가전제품 등과 같은 것들 실제로 데이터와 정보를 생성하는 장치들을 에지 디바이스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트윈은 에지 디바이스로 정보를 수집하여서 사물인터넷에 수집되면 그 정보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어서 그 정보를 가지고 시뮬레이션하고 추론하여서 의사 결정을 돕는 시스템을 말하는 가상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