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을 끓이면 소독이 되는 이유는 높은 온도에서 대부분의 병원균이 죽기 때문이에요. 물을 가열하여 100도씨에 가까운 온도로 끓이면, 대장균, 살모넬라, 장티푸스균 등 여러 유해 미생물이 생존할 수 없는 환경이 되거든요. 보통 1분 이상 끓이는 것이 권장되는데, 끓이는 동안 병원균들이 파괴되어 비교적 안전한 물이 돼요.
이렇게 가열 소독을 하면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기생충의 알도 사멸하기 때문에, 깨끗한 물을 확보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