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궁금한건못참아

궁금한건못참아

1년된 흰색패딩 변색 빼는법 있나요?

세탁소에 드라이 맡기고 찾아왔어요

아저씨도 저건 변색이라 다해봐도 안빠진다고 하네요

집에서 과탄산에 할까요?하니 세탁소도 과탄산있다고..

오히려 옷만 상할꺼라고 하시는데요

1년된 변색 빼는법진짜 없나요?

버릴생각하고 집에가서 뜨거운물에 과탄산 뿌려놔볼까도 싶거든요

오히려 패딩상한다고 하는데 그런가요?

노하우 있으신분들 알려주세요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삐닥한파리23

    삐닥한파리23

    뜨거운 물에 과탄산을 하시는 것은 패딩이 상해서 하지 않는 거 추천드리고 집에서 무리하게 해보시는 거 보다 일단 다른 세탁소에 맡겨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집에서 하신다면 진짜 패딩 못 입을 거 각오하시고 과탄산소다에 뜨거운 물 조합으로 해보시는 것도 있지만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세탁소에서 못빼면 집에서

    안될것 같은데요 패딩을 입고

    보관할때 드라이해서 보관해야되는데 그냥 보관하다보니

    이물질이 묻은곳이 변색된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식초

    이렇게 섞어서 한번 해보세요 어자피 옷 못입을것 같은데요

    버리면 어쩔수없고 하는 맘으로 한번해보세요

  • 확실하게 말하면 지금 상태의 변색을 원래 흰색으로 되돌리는 방법은 없습니다.

    세탁소 말이 맞습니다.

    이건 때가 묻은 게 아니라 원단 자체가 변질된 변색입니다.

    땀, 피지, 세제 진여물, 열, 코팅 산화가 섬유 안쪽에서 반응해서 색이 바뀐 상태라 과탄산, 산소계 포백, 드라이, 물세탁을 아무리 반복해도 빠질 구조가 아닙니다.

    뜨거운 물+과탄산은 패닝데 치명적이고요.

    겉감 코팅이 갈라지거나 녹고 충전재가 뭉쳐서 보온력 자체가 죽습니다.

    변색도 빠지지 않고 오히려 누렇게 번지거나 얼룩 범위가 넓어질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