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에 세입 해서 사는 외국인에게 국가 물어보는 것은 실례인가요?

건물에 외국인이 사는데 뭔가 서양인 같은데 서양인이 아닌 느낌? 러시아, 벨라루스 이런 지역 사람 같으면서도 또 중앙 아시아 같긴 한데 이런 분들에게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는 게 실례는 아니겠죠?

우리는 사는 곳 물어보는 게 실례가 아닌데 미국은 사는 곳 물어보는 게 엄청난 실례라고 하길래 생각나서 물어봐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국가마다 문화도 다르고 예절 차이도 다르고 개인 성격도 다르니 무턱대고 물어보는것 보단 물어봐도 괜찮은지 먼저 여쭤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외국에 살고있는데 저한테 한국인은 왜~해? 이러면 은근히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어요 사이코같은사람 만나면 변을 당할수도 있으니까요

  • 실례는 아니죠 오히려 말 걸어 주는걸 좋아할 겁니다 한국어 모르는거 같으면 웨아유 프롬 하면

    국가 말해줄거고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눠보면 좋을거 같네요 외국인들도 다가와주질 않으니

    그런거지 다가오면 말 잘하고 유쾌한 사람들 많더라고요

  • 말씀처럼 초면이나 모르는 사이에 외국인의 국적을 물어보는 건 무례할 수 있기에 래포가 형성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먼저 물어보는 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