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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낙타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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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거래소의 보유량이 4만개인데 62만개를 지급했다는건 시세조작도 가능한가요?

빗썸이 오지급된 비트코인 보유량이 고객분까지 포함해도 4만여개인데 오지급된 비트코인이 62만개이면 코인거래소가 코인의 시세 조작도 가능하다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태성 경제전문가

    인태성 경제전문가

    대종빌딩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트코인 시세조작도 가능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안타깝게도 언급하신 그대로

    어느 정도 시세 조작의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장부상에만 존재하는 비트코인을 만들고 그것을 통해서

    시세를 조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보유량보다 많은 수량을 내부 장부에 잘못 반영했다고 해서 곧바로 시세 조작이 가능한 것은 아니며, 실제 시세는 체인상 실물 비트코인의 입출금과 외부 시장 유동성에 의해 결정됩니다.
    다만 이런 전산 오류는 단기적으로 내부 거래 왜곡이나 신뢰 훼손을 일으킬 수 있어, 시세 조작보다는 관리·통제 리스크가 크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빗썸에서 고객들에게 오지급된 비트코인이 공식 보유량보다 훨씬 많은 62만 개에 달한다는 사실은 내부 시스템의 중대한 오류와 관리 부실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실제 보유량 대비 과도하게 코인을 지급한 경우, 일부 오지급받은 코인들이 시장에 유출되어 대규모 매도 물량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런 대규모 매도는 시세에 큰 영향을 주어 변동성을 키우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것이 곧바로 거래소가 의도적으로 시세를 조작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시세 조작은 일반적으로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행위이며, 빗썸의 경우는 시스템 오류로 인한 과다 지급이 먼저 문제로 드러난 상황입니다. 다만, 이런 내부 부실이 거래소 신뢰를 크게 훼손하고 시장 교란 위험을 높이는 것은 분명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실물이 아니어도 장부상 거래를 하다보니 빗썸이 보유한 수량 여부 확인없이 2000개 비트코인으로 바꾼것이지요.

    이는 시스템적 오류로 마음만 먹으면 가짜 공급을 생성할 수 있고 가짜 수요도 만들수 있어 실질적인 거래소 신뢰성이나 안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사건입니다.

    거래소의 내부 통제가 불안정하였으며 실물을 확인하는 절차가 생략되다 보니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