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벽걸이 에어컨, 여름 오기 전에 무조건 사설 업체 불러서 분해 청소해야 할까요?
날씨가 슬슬 풀려서 곧 에어컨을 틀어야 할 것 같은데, 작년 여름 끝물에 틀었을 때 약간 꿉꿉하고 시큼한 냄새가 났거든요. 겉에 있는 필터 빼서 물청소하는 건 혼자 할 수 있는데, 안에 곰팡이 핀 건 무조건 7~8만 원 주고 사설 업체 불러서 싹 분해 청소해야 하나요? 다이소에서 파는 에어컨 세정제 뿌리는 건 별로 효과가 없는지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작년에 꿉꿉하거나 시큼한 냄새가 났다면 내부 열교환기나 드레인 쪽에 곰팡이가 있을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필터 청소만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냄새가 심하다면 한 번 정도는 분해 청소를 맡기는 것이 확실한 방법입니다. 다이소 같은 곳에서 파는 에어컨 세정제는 가벼운 오염이나 예방용으로는 괜찮지만 이미 생긴 곰팡이를 완전히 제거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