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 개 정도 먹은 것은 대부분 큰 문제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맛이나 냄새에 이상이 없었다면 급성 식중독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카스타드는 수분이 있고 크림이 들어가 있어 이론적으로는 상할 수 있는 식품이지만, 시판 제품은 보존제가 포함되어 있고 개별 포장되어 있어 비교적 안정성이 있는 편입니다. 다만 유통기한이 두 달 지난 상태라면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은 증상 관찰이 가장 중요합니다. 복통, 구토, 설사, 발열 같은 증상이 6시간에서 24시간 사이에 나타나는지 보시면 됩니다. 아무 증상이 없다면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혹시 배가 아프거나 설사·구토가 생기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증상이 심하거나 24시간 이상 지속되면 병원 진료를 보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현재로서는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니고 증상만 잘 지켜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