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라고 하는 장종훈 선수는 아마추어 시절에는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장종훈 개인의 기량 미달 때문이라기보다는 당시 세광고의 성적이 좋지 않아서 스카우트들의 눈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구요.
장종훈을 연습생 신화라고 얘기를 하는데 달리 보면 그만큼 당시의 스카우터들이 재목을 알아보는 눈을 가지지 못하고 그저 상위권 팀들만을 대상으로 선수들을 봐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아뭏든 결론적으로 장종훈은 국가대표에 뽑힌 적은 없습니다.
이벤트성의 성격이 짙은 한일 슈퍼게임에 1991년과 1995년에 뽑힌 적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