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어린 자견의 경우 어미가 사냥을 나가서 잡아 먹은 음식물을 토해주는걸 이유식으로 먹고 살게 됩니다.
이때문에 어미에게 "배가고프다" "토해서 음식을 주라" 라는 의미로 어미의 입과 입주변을 핥는신호를 보냅니다.
이런 본능적인 행동이 사람과 공생하고 있는 강아지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어
보호자분께 어미수준의 애착을 보임과 동시에 간식이나 음식물을 요구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이런 행동이 싫으시다면 싫다고 분명하게 소리를 내시고 아이를 밀어내시는걸 반복하면 아이도 이해하고 그만 할 수 있습니다.
받아주면 계속합니다. 알아서 그만 두는경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