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점심시간 밥 따로 먹어도될까요?
회사에 구내식당이 있어서 다 같이 먹는 분위기입니다. 근데 제가 진짜진짜 싫어하는 옆팀상사가 있는데 말 너무 많고 같이 먹기싫어요ㅠㅠ 따로먹어도될까요? 그건 쫌 안좋아보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당연히 점심을 따로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이런건 물어볼거리가 아닌것같은데.. 지금 분위기를 본인이 가장 잘알기에 따로먹어도 되는지 안되는지를 본인이 가장 잘알겠죠. 그 분위기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가능하다고할거고
회사 점심시간은 식사를 하는 시간인 동시에 직장인에게 보장된 휴식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 소중한 시간인데 싫어하는 사람과 늘 마주쳐야 한다면 괴로운 일일 것입니다. 그냥 따로 먹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뇨 따로 먹어도 괜찮습니다. 뭐 동료분들에게 점심 약속이 있다거나 오늘 속이 안좋아서 간단하게 먹는다고 이야기하고 따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고 싫은 사람이 있으면 꼭 같이 먹을 필요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굳이 옆팀 상사와 같이 먹을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불편하면 당연히 따로 드시면 될듯하고
식사하려 가는 시간을 조금 조정하여
자연스럽게 별도의 자리에 앉아서
식사하시면 될듯 합니다.
회사 점심시간은 대부분 직장인들이 하루 일과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고 식사는 맛있게 해야 하는데 싫은 옆팀 상사와 함께 하는 식사는 맛 보다는 먹는 내내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 같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식판을 다른 식탁에서 먹어도 됩니다. 안좋아 보인다고 생각이들면 그 상사가 먹는 시간 보다 10분 정도 늦게 식당가서 다른 자리에 앉으면 자연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언치 않는 사람과 매일 점심을 같이 먹는 게 고욕이간 하죠.
허나 문제는 회사의 분위기죠.
다 같이 밥먹는게 당연시 되는 문화라면 개인적으로 따로 밥을 먹는 것이 궁극적으로 득이 되는 일은 아닙니다.
회사를 오래 다닐 것인지 아니면 대충 거쳐가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는지에 따라서 본인이 선택하시면 되는 일입니다.
일단 다른 친한직원들도 같이 자리 할것 아닌가요??
싫어하는 사람 한사람 때문에 다른 친하게 지내야하는 동료들과도 멀어질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제가 살아보고 여러 직장일 해보면서 느낀거지만 반드시 내입맛에 맞는 인간들만 있는 사업장은 없다는거에요.
결국 그런 싫은 사람들도 볼수밖에 없는 구조지만 그와중에 몇몇 잘통하는 직원들이 있으니 버틸수있는거거든요.
저라면 참고 식사 같이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