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 내부의 콘덴서 노후나 모터 출력 저하로 인해 저속에서는 회전력이 부족해지는 전형적인 고장 현상입니다. 1단에서 힘이 부족해 멈췄다가 2단에서는 겨우 돌아가는 건 모터가 약해졌거나 콘덴서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수명이 다했다고 볼 수 있고, 수리보다는 교체를 고려하시는 게 현실적입니다.스티커를 붙여서 버리는 건 맞고, 폐가전 수거함이나 대형폐기물로 신고 후 배출하시면 됩니다. 고물 줍는 분들이 가져가기도 하지만, 전선이나 모터 부품만 쓸 수 있어서 상태에 따라 안 가져갈 수도 있어요. 가능하면 동 주민센터나 지자체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게 가장 깔끔합니다!!
선풍기가 잘 안 돌아가는 경우 우선 콘덴서를 교체 해 주는 게 방법입니다. 선풍기 헤드 뒤 쪽 나사를 풀면 좌측이나 우측에 검은색 콘덴서가 설치되어 있는데 손으로 쉽게 뽑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전면 디스플레이에 모델명과 용량이 표시되어 있는데 같은 콘덴서를 구매 후 교체 해 보면 정상적으로 잘 돌아가기도 합니다. 콘덴서 교체해도 같은 현상이 발생하면 모터 성능이 다 된것으로 폐기하는 경우 스티커 사서 붙이면 소형가전 수거센터에서 수거 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