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집을 오빠가 주택공사에서 일시금으로 받은걸 숨기고있었네요

2019. 07. 13. 06:28

안녕하세요

오빠가 작년11월에 엄마집을 주택공사에

의뢰해 일시금2억2천사백을 받고

숨기고 있다가 이번에 저와 동생이

알았습니다

엄마에게 물어보니 오빠한테 맡겼다네요

오빠한테 다시 물으니 자기는 모르는 일이래요

이미 7개월전 일이라 돈은 다 쓴것같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주식회사 이티아이, 법률사무소 고미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분야 전문가 홍성호법무팀장입니다.

문의 주신 내용에 대하여 하기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2억2천의 소유자는 누구인가요? 바로 엄마입니다. 따라서 엄마한테 얘기해서 엄마가 아들한테 2억2천 반환소송하도록 하세요.

그러면 지금 엄마가 거짓말하시는지 오빠가 거짓말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2019. 07. 14.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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