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또 이상침침한 회사 분위기 또 쑥덕댈 에너지
참 진짜 나이차서 중고신입으로 회사생활하기 짱나네요. 뭔 말한마디만 잘못해도 우르르 다구리 좋은 처세술이 없을까요? 저 진짜 욕심 없슴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분명 경험치 만렙인데, 새로운 곳에서는 왜 신입 취급받고, 말 한마디만 잘못해도 우르르 몰려와서 뭐라고 하는지...
그래도 매일매일 출근해야 하니. 편안하게 회사 생활 할 수 있게 저만의 팁~
1. 경청 모드 풀가동! (입은 잠시 봉인!):
- 어떤 분위기인지 파악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누가 어떤 말을 했을 때 분위기가 좋아지는지, 반대로 나빠지는지 조용히 스캔하는 거지요 나중에 질문자님이 말할 때 큰 도움이 될 거에요
2. 겸손 파워 발산!:
- 만약 질문자님이 뭘 좀 알더라도, 초반엔 '신입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겸손하게 "아, 그런 방법도 있군요!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라고 반응해 보세요
실수를 해도 "아이고,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다음에 더 꼼꼼히 체크하겠습니다!" 하고 솔직하게 인정하면 오히려 좋게 봐주지 않겠어요
처음엔 형식적인 겸손이라도 보여주는 연습이 필요해 하다는거죠
3. 도움의 손길에는 격하게 감사하기!:
- 누군가 질문자님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면, "와,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쉽게 해결됐어요!"처럼 진심을 담아 표현해 주는거죠. 사람들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하잖아요. 작은 감사 표현이 큰 호감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거죠
4. 가벼운 자기 디스? (선 넘지 않기!)
- 분위기가 살짝 어색하거나 내가 뭔가 실수를 했을 때, 가벼운 유머로 넘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아이고, 제가 나이는 먹었지만 아직 갈 길이 머네요! 죄송합니다!" 같은 식으로 말이죠
물론, 너무 과하면 안 되고, 상대방이 불쾌하지 않을 정도의 선에서 유머 감각을 발휘할 때가 이때지 않겠나 합니다
5. 먼저 다가가되, 선은 넘지 않기
- 밥 먹을 때 "같이 드실래요?"라고 먼저 물어보거나, 간단한 커피라도 "제가 쏠게요!" 하면서 작게 베푸는 것도 좋은 방법도 있어요 일명 물직 만능주의라고 도 하죠
억지로 친해지려고 애쓰기보다, 스며들듯이 관계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개 하는 1인 이라서요
마지막으로 자기만의 멘탈 관리법
- 결국 모든 걸 질문자님이 껴안을 필요는 없어요
불합리하거나 비난하는 말을 들으면 '아, 이 사람은 이런 스타일이구나' 하고 흘려버리는 연습도 필요하고요
회사 일이 질문자님의 모든 건 아니잖아요
스트레스 받으면 퇴근 후에 맛있는 매콤묘리 라던지 아니면 좋아하는 운동하면서 땀 흘리는 걸로 날려 버려도 좋지요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솔직히 말씀드려서, 사람들도 잘 만나야 된다고 봅니다. 뭐 한마디만 잘못해도 그걸 가지고 우르르 뭐라고 하는 분위기라고 하면 그 조직은 이미 실패한 조직이라고 봐요. 그리고 텃세도 있을거구요. 그런 회사는 오래 있을 곳이 아닙니다
중고 신입이라 분위기 부담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우르르 몰려 다구리처럼 공격적으로 나오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최대한 거리 두기가 중요합니다
말한마디에 흔들리지 않도록 간단 명료하게 필요한 말만 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욕심 없이 성실히 일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존중과 신뢰가 쌓이게 됩니다.
귀.닫고 지내는 수밖에 없어요.
참아야지요.
하고싶은 말 있어도 좀 내가 참는것도 보여줘야하구요.
힘들겠지만, 나쁜 꼴보기 싫은 사람이 더더욱 이.회사 오래 다니고 내가 잘못도 안했는데 나가야하는 일도 생기더라구요.. 내가 힘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