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로의 종교를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며,
(2)상대에게 자신의 종교를 강요하지 않으며,
(3)일상 생활과 결혼 생활에 지장이 되지 않는 한 ‘적당한’, ‘이성적인’, ‘현명한’ 종교 활동을 하면,
부부간에 종교가 달라도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위 3가지가 지켜지지 않아서 종교로 인해 갈등을 겪고, 심한 경우 이혼을 택하는 경우들을 결코 적지 않게 봐왔습니다.
특히, 특정 종교의 경우와 사이비 종교의 경우 문제가 생기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종교 활동이 작성자님 기준에 적당한지, 과한지, 그리고 이성적인지, 비이성적인지 판단해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고,
그리고 두 분이 결혼할 경우에 위 세가지가 지켜질 수 있을 것 같은지, 잘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고민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