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친절사원으로 뽑혀 100만원을 받았는데 회사원들에게 한턱을 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저는 판매직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매일 친절 사원을 뽑아서 현금 100만원을 보너스로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달 친절 사원으로 제가 뽑혔는데 우리 부서 사람들이 축하를 해주시는데 이럴때는 사무실 직원들에게 한턱 쏘는게 좋을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접 고생해서 얻은 값진 보상인 만큼 거창한 식사 대접까지는 필요 없으나, 향후 평판과 원만한 관계를 위해 팀원들에게 커피나 가벼운 간식을 돌리는 정도의 성의 표시는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동료들의 축하에 화답하는 차원에서 상금의 일부(5~10% 내외)만 활용해 기분 좋게 나눔을 실천하면, '친절 사원'으로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굳히면서 혹시 모를 주변의 시샘도 방지하는 현명한 처세가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남은 상금으로는 그동안 친절을 베푸느라 고생한 본인을 위해 꼭 의미 있게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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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런데 그거 한턱쏘시면 100만원은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쏘셔야 됩니다 왜냐면 남겨 먹으려고 작게 돌리거나 하면

    쪼잔한 사람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있어서요 돈 쓸곳이 있으시다면 그냥 애초에 안쏘시는게 맞고요 이도 저도 아니게 해버리면 오히려 말 나와요 한국 사람들 아시잖아요 자기들이 사는것도 아니면서 이런 저런 말 많이 하는거 전 그래서 아예 안쏴버립니다 그냥 친한 사람들이랑 불러서 고기를 사두던지 하고요

  • 무슨회사인데 매일 친절사원 상금이 100만원씩이나 주는지..좋은회사네요..

    매일 주는거면 굳이 한턱 쏠 필요도 없겠네요..만약 매월이라고하면 사람인원수에따라 달라지겠지만 많다면 간단한 부식정도가 좋겠고 얼마안된다면 점심식사나 커피정도가 좋겠네요

  • 친절사원으로 뽑히셨다니 일단 축하드리고요.

    부서직원들이 인원수가 적으면 기분좋게 술한잔 시시는것도 괜찮고 인원수가 좀 되면 커피 한잔씩 돌리시는건 어떨까요.

  • 간단하게 아아정도 쏘시죠. 밥값도 부담스러우니 아아에 좀더 쓰시면 간단한 디저트나 빵정도 추가해서 한번 사주는것도 괜찮은거같아요. 너무 무리하는건 안되구요.

  • 저도 한턱 쏴야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밥은 사는 것은 부서 직원분들께서 몇명이신지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요??

    많으시다면 커피와 간단한 다과 정도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시라면 간단한 점심 정도는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축하드려요. 친절사원으로 뽑혀 100만원 보너스를 받으신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고, 동료분들도 충분히 축하해줄 만한 일이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드시 한턱을 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 보너스는 본인이 노력해서 받은 정당한 보상이라 꼭 나눠야 할 의무는 없어요. 다만 부서 분위기가 좋고 평소 동료들과 관계를 더 좋게 만들고 싶다면 가볍게 커피나 간식 정도 돌리는 것은 센스 있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팀원 수가 많지 않다면 커피 한 잔씩 사거나, 도넛이나 빵 같은 간단한 간식을 사무실에 가져다 두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꼭 식사를 크게 사야 한다는 부담은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너무 큰 금액을 쓰면 본인에게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즉, 의무는 아니지만 감사와 축하의 의미로 소소하게 한턱 내는 정도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본인이 편한 선에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물론 직원들에게 한 턱을 쏘기는 해야 겠지만 그 범위와 액수는 미리 한 턱을 쏜 다른 직원에게 먼저 한번 알아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전에 친절 사원으로 뽑힌 직원은 대략적으로 얼마만큼 어떻게 한턱을 쐈는지 알고 나면 내가 사야 할 범위가 대략적으로 정해 질 듯 합니다.

  • 한떡쏘시면 더욱 평판이 올라갈거같습니다. 저녁회식 이런거말고 커피랑 간식정도 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혹은 전임 친절사원들은 어떻게했는지 참고하셔도 되고요.

  • 친절사원으로 뽑힌 거 축하드립니다. 100만원을 받았다면 그래도 직원들이랑 점심 한번 먹으러가서 기분좋게 사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직원이 너무 많다면 간식이나 음료도 좋을 거 같습니다. 

  • 회사에서 친절사원으로 뽑힌 경우 이러한 보상을 받게 되면 보통 타인들에게 도는 동료들에게 소액의 한턱을 쏘는 것이 좋습니다. 가령 커피를 1잔씩 쏘거나, 또는 떡같은것을 한번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여유가 된다면 한끼 식사를 대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고요. 다만, 이러한 것은 강제성이 있는 것은 아니니, 큰 걱정은 하지 않으시되 친절사원인만큼 한번쯤은 무엇이라도 대접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