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멍뭉밍

멍뭉밍

채택률 높음

ai라는 개념이 최초로나온 문학이 무엇입니까?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문학을 보거나 게임을 하다보면 흔히나오는 게 있죠 ai요 (지금은현실에서도느낄수있지만요)

피조물의 반란이라던지 꽤나 유서깊은 내용인것같은데요

ai라는 개념이 최초로 나온 문학은 무엇입니까? sf소설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

    인공지능이나 로봇이라는 개념을 제시한 최초의 문학작품은 카렐 차페크의 희곡 '로섬의 유니버설 로봇(1920)'입니다. 이 작품에서 로봇이라는 단어가 세계 최초로 사용되었으며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 생명체가 인간에게 반기를 들고 노동을 대체하는 구도가 등장했습니다. 인간이 인공적으로 생명이나 지능을 만들어 내고 그 피조물이 창조주에서 반항한다는 모티브 자체의 원형은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1818)'을 최초로 봅니다.

    채택 보상으로 31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AI의 정의를 무엇으로 하냐에 따라 달라 지겠죠.

    일단 말씀하신 "생각하는 피조물"이라는 형태로는

    1818년의 영국 소설 [프랑켄슈타인]이 최초 입니다. 다들 잘 아는 시체로 만들어진 괴물이 나오는 고전소설 맞습니다.

    "스스로 진화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개념이라면
    1872년 영국의 희곡 [애레혼](Nowhere를 거꾸로 쓴 것)이 최초로

    기계의 발전을 두려워해서 모조리 파괴한 나라가 배경입니다

    "철로된 생각하는 존재"라는 개념이라면 1920년 체코의 희극 로숨 유니버셜 로봇.

    로봇이란 단어가 최초로 쓰인 소설이죠


    현재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사람과 구별이 어려운 수준의 기계"라는 개념으로는

    1925년 독일소설 [메트로폴리스] 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