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소금쟁이는 무게가 가볍고 물 표면에 형성된 수막을 이용하기 때문에 물 위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물분자들은 서로 끌어당겨 표면적을 최대한 줄이려는 "표면장력"을 가지고 있어서 수면에 수막이 형성됩니다. 수막의 힘에 의해서 동전을 물위에 올려 놓을 수 있습니다. 소금쟁이도 다리에 털이 많아서 몸무게를 분산시켜 수막위에 떠서 이동이 가능해 집니다. 소금쟁이, 물방개, 거미, 나방의 애벌레도 같은 방법으로 물위에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