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는 2007년 8월 23일 크리스 메시나(Chris Messina)라는 미국 소셜 미디어 전문가가 트위터에서 처음 제안했어요. 그는 "#barcamp"라고 올리며 그룹화·검색 목적으로 # 기호를 쓰자고 제안했는데, 당시 트위터 측은 "너무 괴짜 같은 아이디어"라며 거절했습니다. 그런데도 사용자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퍼졌고, 트위터가 2009년에 공식 기능으로 채택하면서 전 세계로 확산됐어요. 이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모든 소셜 미디어의 핵심 기능이 됐습니다. 크리스 메시나는 이 아이디어에 특허를 내지 않았고, 덕분에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