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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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혁명이나 정부가 전복될 일은 없겠죠?

현재의 이란은 미국의 제재로 인해 국민들이 힘들어하는데 이란 정부도 많은 돈을 군사비에 쓰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반대하는 국민들도 있지만 이란 혁명이 일어날때처럼 그정도의 분노게이지는 차오르지 않나봐요? 또한 그렇게 집권해서 제2의 혁명이 일어나지 않게 철저히 감시하고 있어서 불가능하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22년 22세 쿠르드 여성 마흐사 아미니가 히잡을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종교경찰에 체포된 후 의문사한 사건을 계기로 이란에서 벌어진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는데 그 시위 이후로 2024년 이란 대통령 선거에서는 장기화된 경제난과 이란 시위 당시 정부의 탄압에 질린 시민들이 투표를 보이콧한 탓에 이란 혁명 이후 투표율이 가장 낮은 선거로 기록되었으며 최근 히잡을 착용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여성도 늘었고 라이시가 사망 당시에는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사망을 축하하여 폭죽을 쏘거나 춤을 추는 영상을 틱톡과 같은 플랫폼에 올리는 경우도 생기면서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기는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이란의 혁명이나 정부 전복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매우 낮다 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란은 신정체제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란 내 무장단체나 반정부 세력의 활동은 일부 존재하지 않지만 정권 정복이나 혁명 발생 가능성은 매우 낮은

    평가가 우세 합니다.

  • 이란에서 미국 제재와 경제난, 군사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은 현재로선 낮아 보입니다. 국민 불만이 높지만 큰 분노가 누적돼 1979년 혁명 같은 폭발적인 상황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란 정부가 강력한 보안통제와 감시 체계를 유지하며 반정부 시위를 무력 진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출되지 않은 강경파 세력이 여전히 권력을 견고히 잡고 있고, 반체제 세력도 분열돼 대안 세력이 되기 어려워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현 체제 불만과 경제난이 지속되지만 정부 붕괴가 곧 일어날 정도 극단적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