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부가 어제 대선토론을 보고 각자 지지하는 후보를 응원하다 싸웠다고 하던데, 정치관련 방송은 보지 않는 게 답인가요?

저는 혼자 방에서 조용히 내가 지지하는 사람에 집중하면서 대선토론을 지켜보았습니다.

지인은 문자가 왔는데 정치성향이 달라서 대선 토론하면서 상대 후보를 욕하다가 서로 싸웠다고 하더라구요.

웃으면서 넘겼는데 서로 지지하는 사람이 다르면 같이 정치이야기를 하지 말고 방송도 보지 말라고 했어요.

결혼하고 나서 정치 성향을 알았다고 하네요.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부끼리 서로 지지하는 후보, 지지하는 당이 다르다면 굳이 정치 얘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이 서로 다른데, 괜히 이야기하다가 서로 싸울 계기를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치색이 뚜렷한 경우, 서로의 정치색이 다르면 서로 혐오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부부끼리 굳이 싸울 일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정치에 딱히 관심없는 부부라면 가볍게 봐도 됩니다

    근데 우리나라에는 정치를 병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성향이 같으면 모를까 성향이 다르다면 절대로 정치이야기를 하면 안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양극화가 되어있고 정치에 너무 목숨을 거는 성향이 있습니다

    사실 누가 당선되든 나와는 직접적으로 관계없는 일이 태반인데 이상하게

    거기에 자존심을 걸고 너무 목숨을 건다는 느낌이 듭니다

    일단은 정치이야기는 안하는게 맞구요

    저는 지지 정당이 있는데 집사람은 그런게 따로없어서 그런지

    정치로 싸운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 부부가 어제 대선 토론을 보고 싸웠다고 하면 정치적 입장이 극과 극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될수 있으면 정치 대화는 하지 말고 또한 TV 토론은 안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말씀처럼, 정치 관련 방송이나 이야기는 아예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사실상 결혼할 정도의 나이가 되면 이미 정치 성향이 뚜렷하고 쉽사리 바뀌지도 않습니다. 그렇기에 괜히 설득하려고 하고, 답이 없는 문제로 계속 이야기를 하다 보면 감정만 상하고 끝나는 경우가 허다 하니 아예 보지 않고, 이야기를 하지 않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 주는 게 최선일 듯 합니다.

  •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싸울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언론을 보느냐에 따라서 악마화가 되어 있기도 하고 실제로 편집을 교묘하게 해서 영상을 뿌리니까 저 사람은 정말 나쁜 사람인데 왜 좋아할까라는 생각이 화가 나는 것입니다 실제로 윤석열 같은 경우도 우리 부모님이 모두 찍었는데요 같은 고향 출신입니다 저는 이미 불법 사무소 선거사무소 운영을 한 것이라던가 강압적으로 조사를 하고 대장동 불법 대출 공천 계획 주가 조작 알고 있었습니다 군사 반란도 예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뉴스타파와 같은 시민 언론을 보거든요 죄형이나 부모님은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윤석열이 뉴스타파를 압수수색한 겁니다 그러니까 아는 것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뉴스 기사를 보고 알 수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옛날에 hot를 좋아하고 젝스키스를 좋아한다고 해서 서로 팬들끼리 싸우는 것이 그런데도 안 좋은 소문들이 돌았습니다 확인할 방법이 없었지요 그렇게 이간질을 시키는 겁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