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의병은 1907년 고종의 강제 퇴위와 군대 해산을 계기로 일어난 의병 항쟁입니다. 그런데, 정미의병은 이전의 의병 항쟁과 비교하여 국권 회복 운동이면서, 전국적으로 전국민이 참여한 항일 전쟁입니다. 그 이유는 우선 이전의 을미의병과 을사 의병의 진압을 일본군 이외에도 우리 군인들이 진압하였다면, 정미의병에서는 해산된 군인도 참여하였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전의 의병이 대부분 유생들이 주도했다면 정미의병은 다양한 계층이 주도하고, 전국민이 참여했기 때문이 일본을 상대로한 전쟁의 의미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