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민경 전문가입니다.
후연과의 전쟁에 앞서 고구려는 먼저 후연의 주변국인 거란을 정복하여 후연을
배후에서 견제하도록 합니다.
거란은 고구려가 후연을 공격할때 배후에서도 공격할 수 있도록 하는 군사적 요지로
사용되게 됩니다. 408년 고구려는 대대적으로 후연을 공격하는데 후연은 이를 맞서기 위해
고구려와 맞닿은 국경으로 가다가 거란의 공격으로 인해 주요군이 나누어지게 되며 패배합니다.
전쟁이 후 후연의 혼란한 내부를 틈탄 고구려는 외교적으로 군부와 대신을 매수하여
쿠데타를 일으키도록 유도합니다. 쿠데타가 일어나자 고구려는 수륙으로 공격하며 거란을 통해
후면 공격을 가하며 후연전쟁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군사적으로는 후연을 여러 방면 특히 후방에서 공격하며 외교적으로는 내부혼란을 만들어
라이벌이었던 후연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