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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WINTERFELL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푸
성별
암컷
나이 (개월)
30개월
몸무게 (kg)
6
중성화 수술
1회
저와 함께 살고있는 30개월령 말티푸 여아는 늘 제 와이프나 제 무릎위에 앉습니다. 이따금 아이의 코가 저희들의 피부에 닿으면 촉촉하고 차가운 느낌을 받게되는데요. 강아지의 코가 항상 젖어있는 것은 정상인지 알고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정확히는 젖어 있기보다는 냉각되어 있는 상태라고 표현하는게 옳습니다.
사람의 신경망은 "찬것"을 느끼는 촉감과 "젖은것"을 느끼는 촉감을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때문에 겨울에 밖에 빨래를 널어 놓으면 간혹 빨래가 안말랐다고 생각되었지만 집안에 들어오면 바짝 말라 있는것을 보는 경험이 있을겁니다.
이는 이런 젖은것과 찬것을 잘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개의 코는 점막과 피부의 중간 연결 부분이라 피부에 비해 조금더 수분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젖었다고 표현할정도로 높은 수분량을 가지고 있는 상태는 아니나
코주둥이가 돌출되어 있어 쉽게 주변 환경 온도 수준으로 온도가 낮아지기에 더 젖어 있다 라고 느끼는겁니다.
사람의 감각신경과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현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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