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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부전나비235

대단한부전나비235

아이 옆에서 욕을 하고, 이혼소리를 들었습니다. 제가 많이 잘못했을까요

10개월된 아기 아빠입니다.

자영업을 운영하고있고

외벌이 생활비는 제가 충당하고있고.

일어나서 (평균 새벽 6시반) ~ 오전 10시

퇴근하고 오후 6시 ~ 애기 재우고있습니다.


애기를 재우고 급히 일이 있어

저녁 8시반에 나가 자정되는 시간에 집에와서

아기 옆에서 잠에들었는데, 친구의 전화 (진동상태)

자정지나 애기도 깨고 와이프도 깻습니다.

잠잔지 20분 된 상태기도하고 너무 피곤해서

아이 앞에서 한마디욕과 돌아버리겠다고 하니

와이프가 화를 많이 내길레 밖에 잠깐 나가

밤에 바람좀쐬고 집 들어와서 와이프랑 또 한바탕 싸우다

이혼 이야기를 먼저 꺼내네요.

제가 많이 잘못했겠죠.. 어떻게 해야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북신동 꼭미남

      북신동 꼭미남

      안녕하세요. 북신동 꼭미남입니다.


      싹싹 빌어서 넘어 가시는게 평화를 지키는 길 같아요.


      스트레스를 욕하는거나 화를 내시는거 같은데.. 일단은 고쳐야 할 부분이네요.


      어른의 언행은 아이들이 보고 배우기 때문 조심 하셔야 합니다.


      아빠 소리 보다 씨발 소리를 먼저 들을 수 있어요.


      답변이 다소 불쾌 할 수 있겠지만 저희 아버지가 평상시 손자 앞에서 욕을 많이 하다 보니 .. 저희 아들이 말이 느렸는데 야이 개새끼야. 발음을 정확히 하더라구요.


      지금도 욕은 많이 하시는 편인데 아들도 크고 해서 욕이라는걸 알고 나서는 안하지만 친구들끼리 놀때는 아마 많이 쓰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욕설은 삼가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아기가 10개월 정도 되면 이제 통잠도 자는 시기아고 그동안 아내분도 육아에 지쳐 있는 상태인듯 합니다.

      아이 출산후 우울증에 걸리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십시오.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를 위해서 촤선을 다해서 살아 나가시면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이 있을듯 하니

      아내분을 잘 다독여서 행복한 가정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심한반딧불96입니다.

      아마.. 이 일만으로 이혼을 입에 담으신거 같진 않습니다... 뭔가 아내분께서 쌓인게 많은듯 하시네요

      아내분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천천히 대화를 해보심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