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제가 먼저 간지럽히는 장난을 하긴 했는데, 얼굴에 물뿌린 장난을 해버린 여친에게 짜증섞인 약간의정색을 했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일까요?
서로 원래 장난끼가 많은 편이고, 간지럽히거나 앵기는 장난을 주로 했었습니다. 근데, 저의 본가 지역으로 여행을 와 며칠 지내게 되었는데, 제가 간지럽히는 장난을 하니 먹던 물을 뿌려도 되냐고 장난스럽게 먼저 뿌릴 거 처럼 얘기하니 저도 장난스럽게 받고 웃으며 안돼안돼 진짜 안돼 하며 계속 말렸지만, 결국 제 얼굴에 물을 뿌렸습니다. 하지만 그 것조차 얼굴에 맞지 않고 모든 물이 거의 침구류에 다 튀었어요. 여기서 장난은 제가 먼저 쳤으니 정색하지 말고 장난으로 받아들여야 했나요? 어떻게 대처를 했어야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