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너무 크실 것 같은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2 때 진로가 바뀌었고 선택과목이 부족하다고 해서 일반사회교육과 진학이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사회교육과(사회교육과)는 학생의 과목 구성도 보지만, 학교 상황도 함께 고려합니다. 작은 학교라서 개설 과목이 적다면 입학사정관들도 그 점을 알고 평가합니다.
현재 들은 과목
사회·문화 ✔️
물리 ✔️
화학 ✔️
사회·문화를 이미 수강한 것은 사회교육과와 관련성이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 가능한 과목
만약 학교에 있다면 다음 과목을 우선적으로 선택해 보세요.
정치와 법
경제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세계지리
한국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모든 과목을 다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2~3개 정도만 추가해도 충분히 전공 관심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학교에 개설이 안 되어 있다면?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학교
학교 간 공동교육
교육청 온라인 수업
등을 활용할 수 있는지 담임선생님이나 진로부장 선생님께 꼭 문의해 보세요.
■ 생기부에서는 무엇이 중요할까요?
과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회 문제 탐구 활동
시사 이슈 발표
경제·법 관련 독서
토론 활동
수행평가 심화 탐구
등입니다.
오히려 고2 때 진로를 정한 학생들도 많아서 늦은 편이 아닙니다. 사회교육과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많이 선발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방향을 잘 잡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혹시 일반사회교육과를 희망하는 대학(경북대, 부산대, 공주대, 한국교원대 등)이 있으신가요? 대학에 따라 권장 과목과 준비 방법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