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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가오리188
'미움받을 용기'는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작품인가요?
'미움받을 용기'는 베스트셀러였고 사람들이 많이 읽은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움받을 용기'는 이야기를 이끌어갈 때
자신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여 스토리를 이어가는 방식인가요?
아니면 단막극처럼 작은 이야기들을 하나씩 묶어서
하나의 작품으로 만든 책인가요?
'미움받을 용기'는 어떤 방식으로 스토리를 이어가는 작품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미움받을 용기는 아들러의 사상을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 라는 형식으로 엮은 책 입니다.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 라는 철학적인 질문에 아들러 심리학은 단순하면서도 명쾌합 해답을 제시
합니다.
아들러 심라학에 관한 일본 제일의 철학자의 통찰력 있는 해석과 베스트셀러 작가의 맛깔스러운 글이
잘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책 입니다.
'미움받을 용기'는 여러 이야기를 하나로 묶은 책이에요.
각각의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서 하나의 큰 메시지를 전달하는 형식이죠.
그래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모아 만든 책이에요.
자연스럽게 읽히면서도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미움 받을 용기'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담을 직접 풀어가는 방식이 아니라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 형식으로 전개되는 철학대화체 작품입니다.
책 전체가 하나의 큰 주제를 중심으로 이어지지만 각 장은 독립된 질문돠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막처럼 읽히기도 합니다.
청년이 던지는 현실적 고민에 철학자가 심리학의 관점을 통해 답하면서 이야기가 단계적으로 전개됩니다.
개인 서사가 아니라 대화를 통해 사유가 깊어지는 구조로 철학적 논증과 심리학적 통찰리 교차하며 하나의 사상적 흐름을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