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은 기본 레시피만 잘 지키고 거기에 파만 추가해도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로 드실 수 있습니다. 물이 끓기 전에 스프를 넣고 끓여서 면을 넣고 파와 고춧가루를 넣고 저어줍니다. 그 다음에 면이 풀어질 때 쯤, 면발을 10~20회 들었다 놨다를 하고 다 끓기 전에 후레이크 한 번 넣고 끄면 됩니다. 계란을 풀려면 후레이크와 함께 계란을 한 바퀴 둘러서 풀면 되고요. 그것만 해도 기본 이상은 맛을 합니다.
끓이라는대로 끓이는게 제일 좋기는 하지만, 때에 따라 좀 다르게 트라이해보기도 합니다. 가령 물을 적게 하고 스프를 반만 넣어 계란에 찍어먹는다던지, 혹은 짜파게티의 경우 트러플 오일을 조금 첨가해본다던지요! 진라면의 경우 열무김치와 김치국물을 넣어먹으면 시원칼칼하니 해장용으로 딱입니다! 삼양라면엔 후추 뿌려 먹는데 그것도 되게 맛있는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