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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거미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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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있는 사람 바지랑 팬티를 몰래 벗기는건 불가능하죠

자고있는사람 청바지랑 팬티 몰래 벗기고 다시 입히는건 거의 불가능 하죠 ? 중간에 깨거나 벗기는건 그렇다고 해도 입히는건 가능한 일인가요? 성인 여성을 성인 남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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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일러스
    사일러스

    자고 있는 사람의 바지, 팬티를 벗기는 것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단순히 잠옷으로 갈아입히려고 했다고 해도, 변명이 통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부족하지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여자로서 청바지에 자주 입는데요.

    청바지를 벗기는 게 정말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허리를 들어줘야 되기 때문에 그냥 억지로 벗기기는 힘들고 벗길 순 있겠지만 엄청 힘들고 오래 걸리기 때문에 술을 엄청 마시지 않는 이상 몸을 가리지 않는 이상 모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솔직히 쉬운 편은 아니라고 보이시고요.

    질문하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지만 웬만하면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라며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자고있는 사람 바지랑 팬티를 몰래 벗기는거슨 불가능 합니다. 술을 먹어서 완전히 취하지 않는다면 불가능 하다고 생각이됩니다. 다만 잠을 깊게자는 분들은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대부분 여성들은 바로 느끼기 때문에 깹니다. 무슨 일로 여성의 청바지와 팬티를 벗기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범죄에 해당되어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 자고 있는 사람의 청바지를

    깨우지 않고, 모르게 벗기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잠자는 사람이 깬다면,

    가능할 것 같네요.

  • 청바지를 입었다면 벗기는 것도 힘들 것입니다.. 입히는 건 더더욱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런 행동을 하셔서는 안 되겠죠.

  • 만약 자고 있는 사람이 매우 술에 취해 있거나 정신을 잃은 상태라면 벗기고 입히는 것은 가능하긴 합니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그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죠

  • 안녕하세요.

    어떤 상황인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서 범죄가 될수도 있는 상황이며

    해서는 안될 행동일수도 있습니다.

    술에 취해서 자는 사람이라면

    옷을 갈아 입히는게 어느정도 확률이

    높지만

    일반적으로 주무는시는 사람의

    옷을 갈아 입히려면 깊이 잠들지

    않는 사람은 금방 눈치를 챌수가

    있을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