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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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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너무 궁상맞게 살면 나쁜 것일까요?

저는 왠만하면 소비를 하지 않습니다.

아주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는 편인데

이렇게 사는 것을 보고 주변에선 궁상맞다고 하는데

궁상맞으면 나쁜 것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듯한다향제비277

    반듯한다향제비277

    40대에 소비를 절제하며 사는 것이 나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스스로 만족하고 있는 삶인지, 아니면 불안이나 두려움 때문에 움츠러든 삶인지는 구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비를 하지 않는 태도 자체는 결코 부정적인 성향이 아닙니다. 특히 40대는 노후, 가족 책임, 건강, 예기치 못한 변수들을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지출을 조심하는 것은 오히려 책임감 있는 선택일 수 있습니다. 꼭 필요하지 않은 소비를 거르는 능력은 장기적으로 삶의 안정성을 높이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 아니요.그렇지 않습니다. 40대면 노후 준비도 해야하고 아이들에게도 한참 돈이 들어갈 나이입니다. 젊을 때 많이 써봤지만 남는 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 있군요. 반성과 후회가 남았네요.그때 조금 더 아낄 껄. 그 돈으로 연금이나 들 껄 그런 후회만 남았어요.

    잘 하고 계십니다. 나중에 웃는 사람이 진짜 승자입니다.

  • 자신의 가치관인데 그게 궁상 맞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입은 닫고 지갑을 열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쓸 줄도 아셔야 주변 사람들과도 원활한 관계 유지가 됩니다

    물론 질문자님께서 그런 것이 싫으시다면

    이전처럼 하셔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자신의 인생이니 자신의 가치관에 맞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자기 기준에 맞지 않게 산다고 남을 궁상맞게 산다느니 하는 게 잘못된 것입니다.

    본인 기준 맞다고 생각하시면 그게 맞는 겁니다.

    남들과 똑같이 살필요는 없지요.

  • 40대면 앞으로 노후대책도 세워야하는데 자산이 넘쳐난다면 그런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있겄지만 괴소비보다는 절약하면서 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40대에 소비하지 않는 것을 궁상 맞다고 하는 사람 이해가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는 돈이 중심이 되어 돌아가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경제적 활동을 하며 나에게 맞는 합리적이고 현명한 소비 하는게 좋은 것인데 소비 하지 않는다고 궁상 맞다고 평가하는 사람은 이기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본인은 경제적으로 매우 안정되어 돈 사용하는데 제한이 없어 그렇지 않는 사람을 그렇게 평가하는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맞는 소비하는 건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40대에 불필요한 소비를 안한다고해서 궁상떠는것이 아닙니다.아껴서 나중을 위해 사용하는것이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좋은습관입니다.

  • 궁상맞다는 표현대신 검소하다 소탈하다라고 느낄수도있겠죠

    바닥에서부터 위로올라가신분들의 특징이 말씀하신 궁색한 분들이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