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소비를 절제하며 사는 것이 나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스스로 만족하고 있는 삶인지, 아니면 불안이나 두려움 때문에 움츠러든 삶인지는 구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비를 하지 않는 태도 자체는 결코 부정적인 성향이 아닙니다. 특히 40대는 노후, 가족 책임, 건강, 예기치 못한 변수들을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지출을 조심하는 것은 오히려 책임감 있는 선택일 수 있습니다. 꼭 필요하지 않은 소비를 거르는 능력은 장기적으로 삶의 안정성을 높이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40대에 소비하지 않는 것을 궁상 맞다고 하는 사람 이해가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는 돈이 중심이 되어 돌아가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경제적 활동을 하며 나에게 맞는 합리적이고 현명한 소비 하는게 좋은 것인데 소비 하지 않는다고 궁상 맞다고 평가하는 사람은 이기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본인은 경제적으로 매우 안정되어 돈 사용하는데 제한이 없어 그렇지 않는 사람을 그렇게 평가하는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맞는 소비하는 건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