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들 도달했다는 10만TPS, 30만TPS란 수치는 사실일까요?
요즘 나도나도 10만TPS, 30만TPS를 도달했다고 하는데
대표적으로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경우 30만TPS 이상을 찍었다고 하는데도 가치상승은 커녕 설거지만 하고 추락하고 있는중입니다
대형거래소에 상장하여 그저 설거지로 끝나고 있으니 30만TPS를 찍었다는 말이 거짓으로 들리는데
등장하는 코인들이 너도나도 찍었다는 몇십만 TPS 수치는 사실일까요?
시그마 체인이 30만 tps를 구현한다고 합니다.
팍스체인도 50만 tps를 구현된다고 하구요,
이런 모든 처리속도 인증은 국제공인기구에 검증을받고 성적서를 받습니다. 시세하락은 조금 다른이유일수 있겠네요. 초당 거래건수를 많이 지원한다고 해서 양질의 코인은 아닙니다. 거래할수 있는 거래원장보다 처리한 원장을 블럭에 저장하고 블럭생성이 완료되는 시간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초당 처리건수는 많다해도 컨펌시간이 많이걸려서
블럭생성저장시간이 많이 걸리면 결국은 유효한 tps는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초당 tps 3-5건 정도를 처리합니다. 이더리움은 20건이상이구요이오스는 3000건정도의 거래 원장을 처리합니다
양질의 코인들도 컨펌시간때문에 고생들 합니다.
양호한 코인은 최대tps,최고컨펌시간,보안성등
기능면으로 다양한조건을 갖추어야합니다.
TPS 가 좋아도 블럭생선시간. 원창처리개수
코인의 발행수.개발진. 거래소 상장여부. 보안 및 지깁의 유효성등 모든 조건을 갖추어야합니다.
또한 TPS 처리속도는 그 처리여부를 입증하는 시연을 하며 관련 처리여부는 검증해야합니다.
최근 블록체인 처리기업 에듀해시가 100만 TPS 처리능력을 국제공인기관에 검증받기도 했습니다.
ICT 국제공인기관의 성적서는 아시아태평양공인인증협회와 동일한 인정을 받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