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7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와 북한 사이의 신경전은 어마어마했습니다.
들은 바로는 38선 접경지대에서 우리나라 군인과 북한 군인이 서로 서로 넘나들면서 상대방측 군인을 살해하고 돌아가고 돌아오는 일도 빈번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휴전선 부근에서 서로 기관총을 난사하면서 신경전을 벌이던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그때도 다들 이제 조만간에 남북전쟁 한번 더 벌어진다는 소리가 사람들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퍼졌습니다만, 여태껏 남북 전쟁은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점점 더 가난해지고 있고, 전쟁을 치를 여건이 안됩니다.
그리고 현재는 북한의 뒤를 봐주던 러시아 마저 자신들 전쟁에 허리가 휘청이는 판국이고 중국도 나서서 북한을 도와줄 것 같지 않습니다.
북한 혼자서 우리나라와 전쟁을 한다는 것은 생각도 못할 시국입니다.
님의 걱정은 현실적으로 과도한 반응 같습니다.
아마 불안신경증 끼가 조금 있으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