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입니다 어케살아가야할지 막막합니다

그냥…뭘해야할지 감이안옵니다.

그냥다 부질없는거같아요…

뭐라도 해야지 싶어서 대학에들어왔는데

대학도 그냥별로고 그저 그런거같습니다…

살아가기가.그냥 겁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나이대에는 정말 모를수도 있고 대학생이면 아직 고민안했봤을수있겠는데 내가 앞으로 무슨일을할건지, 아니면 뭘 하고싶은지 등 고민해보면 어찌해야할지 답이나옵니다

  • 저도 대학생 땐 같은 생각을 했었어요!.

    내가 나중에 이 전공을 살려서 밥이나 제대로 벌어 먹을까 싶어서 휴학도 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뭐라도 해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당장은 무엇을 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히고 그러겠지만 사소한 거 하나씩이라도 해보다 보면 이루고 있는게 무언가는 있을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 대학에 들어가면 뭔가 달라질 줄 알았는데 기대만큼은 아니고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마음은 따라주지 않고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모든 게 의미 없어 보이고, 앞으로가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있거든요… 

    지금은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가 문제가 아니라 지쳐서 아무것도 의미 없게 느껴지는 상태 인거 같아요.  인생의 정답을 찾는 것보다 에너지를 조금씩 회복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관심있는 것들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앞으로의 10년 20년을 걱정하지말고 이번주를 어떻게 보내지? 를 생각해보세요~  작은 행동들을 이어나가면서 다시 힘이 생길 시간을 주는 건 어떨까요? 

    분명 각자만의 방향이 분명 있을거예요!

  • 뚜렷한 소신을 가지시고 하루하루 사시고요 몇개정도의 취미생활은 있는게 좋습니다.그리고 열심히 사는것보단 약간 루즈하게 사시는게 좋답니다.응원합니다!

  • 당장 인생을 어떻게 해야하고 뭘 해야할지 막막한 느낌이 드신다면

    일단은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대학이 별로일지라도 대학생활을 열심히 하는데 집중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알아보면서 어떤 목표를 세워야할지 많이 고민하시는게 좋고

    살아가기가 겁나시겠지만 하다보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힘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살아가기가 무척 겁나고

    어찌 해야할 지 모르겠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지만 다들 인내하며 살아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준비도 열심히 하고 부딪혀 보며 살아가는 수 밖에요.

    자기 자신에게 용기를 내게 끔 해주세요.

    너무 포기하는 마음부터 먹어버리면

    헤쳐나갈 수가 없습니다.

    제가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이럴때일수록 가벼운 목표 설정해보세요. 자퇴나 휴학 같은 큰 결정을 내리기 전, 한 달 단위의 작은 목표 예를들면 자격증 책 1권 읽기, 아르바이트 시작하기, 하루 30분 산책과 같은 계획를 세워 성취감을 맛보세요.

    감사합니다.

  • 저도 그런 적이 있었는데, 그냥 최소한 이것 정도는 해야겠다 싶은 사소한 것 하나를 가볍게 시작하다가 계속 도전하셔서 완료해보세요.

    예를 들면, 대학 과제, 혼자 밥 먹기, 점심에 편안히 쉬기 등등

    이러한 사소한 성공들이 모이면 인생에 대한 방향이 조금 보일 수도 있어요.

    저는 졸업하고나서도 방황하긴 했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