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들이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노출되어 단련된 면역력과 안타깝게도 그 과정에서 탈락하는 높은 희생이라는 두 가지 이면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상에서 보는 건강해 보이는 현지인들은 열악한 위생 환경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강한 생존자들입니다
사람은 환경에 맞춰서 살아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것이지요 ..
너무 깨끗한 환경보다 적당히 균에 노출된 환경이 면역계를 강화한다는 위생 가설이 인도 사례에서 자주 언급됩니다
여행자가 인도 음식을 먹고 탈이 나는 이유는 그 균이 절대적으로 위험해서 라기보다 내 몸이 처음 겪어보는 균이기 때문입니다
병에 안 걸리는 것이 아니라, 강한 자들만이 살아남아 적응한 결과이며 여행자와는 면역 체계의 '훈련 강도'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