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중세시대 여관 입구에는 불위에 냄비를 올려놓는 장면이 나오는데 주로 뭐를 넣어 먹는가요?

영화나 드라마 중 중세 유럽시대 상을 보여주는데 사람들이나 기사가 여관을 찾는 경우 입구에 불위에 냄비를 올려놓고 항상 뭔가를 끊이는 거 같은데 주로 뭐를 넣어서 먹는 건가요? 감자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세 유럽 여관 입구에 냄비를 올려놓는 건 보통 수프나 스튜를 끓이기 위해서예요.

    감자보단 고기와 채소를 넣고 끓이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따뜻한 음식을 바로 먹을 수 있게 한 거죠.

  • 안녕하세요

    감자는 유럽에 전해진건 16세기

    후반이라고 하니

    중세시대 여관 입구에서 냄비를

    올려놓고 끓이는건 감자는 아닐것이라

    생각이 되며

    중세 여관 및 농가에서 끓이던

    포타주라 불리우는 걸쭉한 죽 또는

    수프 형태의 음식이었을것 으로

    추청합니다.

  • 유럽 중세시대에 여관의 입구에 불을 피우고 올려놓던 음식은 채소 스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곡물이나 양배추,버섯,당근,양파,콩등을 푹 끓여 죽처럼 만든 스튜입니다.

    감자는 16세기 무렵 유럽으로 전해져 감자는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 영화 속 여관 냄비는 실제로 존재했던 ‘영구 스튜(perpetual stew)’ 문화를 표현한 것.

    감자는 중세에는 없었고, 주로 보리·콩·채소·염장 고기·빵조각이 들어갔습니다.

    항상 끓이는 이유는 상하지 않게 하려는 위생·보존 목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