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녁에 와이프와 치맥을 먹는도중에 (옆에 펀치기계가 있었음) 오빠 이거 옛날에 이거 잘했었자나 라는 물음에..
저녁에 와이프와 치맥을 먹는도중에 (옆에 펀치기계가 있었음) 오빠 이거 옛날에 이거 잘했었자나 하고 물음에.. 나 : 그거 잘해서 뭐해..(별관심도 없고 재미도없다라는 생각에 그렇게 말한거같음) 라고 하니 와이프: 와 진짜 대화가 안된다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라고 함.. 정말 내 답변이 문제가 있는 답변인가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와이프 분은 많은걸 바라지 않아요~ 그 옛날 추억이 생각나고 그때를 추억 삼아 이야기 소재도 되고 단지 그러고 싶었던 건데 거기에서 남편분이 전혀 다른 반응을 하니 속상한거죠~~
차라리 맞아 그때는 진짜 잘 쳤는데 지금은 그런걸 할 여유도 없네 라고 하시면 와이프 분이 또 이어서 말씀을 하실거고 그렇게 대화가 되어 가는 건데 그렇지 않으니 속상한거죠.
그런데 남편 말씀이 틀린거는 아닌데 상대는 공감하는 대화를 하고 싶은거죠~~다음에는 힘드셔도 공감 대화를 해 주시면 언제나 행복한 가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거처럼,
듣고 느끼는고 생각하는것도 모두 다르잖아요~^^;;당연히 아내 입장에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옛 추억 이야기를 꺼내는건 함께 웃고 공감하고 옛 추억을 떠올리고 싶은 마음이였을텐데..
내 남편이 툭툭 관심 없어 보이는 반응이면 서운할 수 있어요~
일부로 그런 건 아니지만 아내 입장에선 남편의 말투나 반응,태도로 부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여자들 대화 공감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귀찮고 짜증나고 관심없어도 이 간단한 방법하나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거에요 ㅎㅎ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세요. (폰을 보면서 듣는건 절대 금물)
-감정을 같이 느껴주세요. 아내의 감정을 같이 느끼고 있다는 표현!!
(예: 나 오늘 일하다 상사한테 한소리 들어서 속상했어.. [ 남편: 많이 속상했겠다. 내가 더 속상하고 화나네..]-조언하지 마세요. 최대한 끝까지 들어주세요
-그랬구나, 헐 진짜? , 와 대박! , 00는 어떻게 했음 좋겠어? , 같이하자 등등
조언하며 해결하려 하지 말고,
내 아내의 감정을 같이 느껴주는 것,
내 아내의 감정을 배우자가 알아주는 자체로서 아내는 대화가 통화고 공감이 된다고 느껴질거에요.처음부터 바뀌는건 힘들겠지만, 차차 변하시면 하루하루가 편하실겁니다.
사소로운 일에도 가끔 칭찬해주세요!
아내도 변한 남편의 모습에 대하는 태도가 분명 바뀔것입니다.
일단 글만 봤을 때 답변이 좀 그렇긴합니다
반대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쉬울거같은데 누가 봐도 대화를 더 이상 이어가고 싶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굳이 따지자면 와이프되시는 분도 좀 타이르듯 말씀을 해주셨다면 하는 아쉬움도 있기는 하나 아마 그전에 그런 모습을 자주 보여 화가 많이 나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기간이 있어 바꾸기 쉽지 않으실것 같으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관계가 나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내분의 말에 뭐라고 대답하면 좋을지 도통 갈피를 못잡으시겠나요~? 사실 아내분은 단순히 펀치기구를 잘하고 못하고의 능력치를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니라
‘예전에 우리 이런 것도 하고 그랬던 거 기억난다~’ 라는 추억회상하기 위한 서두에 가깝습니다.
그 말에 그저 ‘그거 잘해서 뭐해...‘ 라고 답하시면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여자는 생각보다 더 단순할지도 모릅니다. 남편분께선 아내분의 말을 너무 어렵게 해석하려다보니 방어적으로 대답하신 것 같아요.
[그땐 잘했잖아 -> 지금은 못할거라고 짐작하는 건가? -> 잘해서 뭐해...]
평생 함께하기로 한 동반자잖아요. 남편분부터 편하게 내려놓으시고 대화해보세요.
뻔하지만, 따라쟁이가 됐다고 생각하시고 아내분 말 끝만 따라해보세요😊
“맞아 기억나네. 옛날에 잘했었지“
그 뒤엔 아내분이 한층 기분이 좋아져서 사랑스럽게 대화를 이어갈거랍니다.
천천히 편하게 이어나가보세요😊
저랑 비슷하네요 집사람이 물어보면
평상시처럼 시큰둥하게 대답하면 짜증을
많이 내죠 별일아니라 그냥 대답한건데
공감을 안해준다고...옆에서 항상 다정하고
사랑스럽게 대답을 할 수는 없지만
아마 와이프분은 서로 공감하고 대화가
하고 싶은것 일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신경 쓰셔서 부드럽게 대화해
보세요
저도 남편과 그런 문제로 다툼니다. 공감해주었으면 하는데 딱 끊어 말해요. 질문자님께서도 부인님이 이해가 안되서 글을 올리셨지요~ 만약 다른 이성 분이라면 어떻게 답하셨을지 생각해보세요~^^
뭔가 상대랑 티키타카가 전혀 안되는 유형이신거 같습니다 상대가 오빠 이거 옛날에 잘했었잖아? 라고 질문을 하면
그거에 대한 답변을 상대가 대화를 이어나가게 해줘야 되는데 질문자님은 그냥 거기서 말이 뚝 끊혀버리게 답변을
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대화를 계속 이어가게끔 답변을 해주시는게 좋아요
질문 속에 있는 대화를 보면 남편 분의 답변인
'그거 잘해서 뭐해...' 라는 것에 약간 문제점이 보여집니다.
아내는 어느 정도 대화를 시작해보려고 질문한 것인데
남편 분은 바로 질문 이후의 대화를 짤라버렸기 때문입니다.
평소 와이프님과 대화 할 때 우선 질문에 공감을 먼저하고 본인의 뜻을 전달하면 좋을 것 같아요
대화를 보시면 와이프는 '옛날에 잘했었잖아' 라고 말하면 남편분은 '그땐 잘 했었지. 우리 옛날에 이런 것도 하고 참 재미있었네~펀치 기계 보니 옛날 생각난다 그치' 라고 우선 공감을 하고, 남편분의 뜻을 전달 하면 됩니다. 두 분의 대화에서 공감이 빠진 것 같아요.네 답변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아내는 옛날에 이거 잘했었자나는 과거형의 칭찬식으로 물어 본것인데 그거 잘해서 뭐해 대답은 현재형으로 동문서답에 해당하는 대화입니다. 아내는 과거 펀치기계 잘 한 모습을 떠올리며 칭찬식으로 말을 하면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나아가 "옛날 생각 나는데 지금 다시 해볼까" 하면서 직접 하는 모습도 기대를 하는데 심드렁하게 그거 잘해서 뭐해는 힘빠지고 대화가 안되며 공감 능력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습니다. 아내든 여자든 상관없이 사람과 대화는 상대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잘 파악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와이프는 펀치기계 한번 쳐보라는 뜻 같은데요.
또는 지금은 관심 없지만 예전에 관심 있었던 이야기를 해보라는 말 같구요.
답을 정해 놓고 질문을 하는 거 같아요.
그 답을 안 하면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고 말하고...
저도 답을 정해 놓고 질문하는 거 별로 입니다.
여자어는 어렵습니다.
아내분은 추억을 공유하고 가볍게 웃고 싶은 마음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거 잘했었지'정도로 가볍게 같이 받아줬다면 소소한 공감대가 형상되는 것이죠.
답변이 틀린것은 아닙니다만 감정에 공감해주는 태도가 부족해 보였을 겁니다.
작성자님의 대답에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으나 그 당시에 와이프분께서는 펀치기계를 주제로 옛날 이야기를 조금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작성자님께서 관심이 없어보여서 한순간 서운함을 크게 느낀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