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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g usb가 휴대폰에 인식이 되지 않아요

해외 직구한 샌디스크 otg usb(128GB)가 노트북에는 인식이 되는데, 휴대폰에서는 인식이 되지 않네요.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 먼저 파일 시스템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스마트폰에서는 거의 FAT32 또는 exFAT로 포맷해야 인식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주로 쓰는 것은 NTFS이기 때문에 이것은 스마트폰과의 서로 운영체제가 달라 해당 파일 시스템을 인식할 수 없으므로 포맷을 다시 해야 됩니다.

    포맷시 데이터가 날아가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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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해외 직구한 샌디스크 OTG USB가 노트북에서는 정상적으로 인식되는데 휴대폰에서만 인식되지 않는다면, 제품 불량보다는 휴대폰 설정이나 파일 시스템 문제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우선 휴대폰이 OTG 기능을 지원하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기종은 설정에서 OTG 기능을 직접 활성화해야 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의 경우 대부분 별도 설정 없이 인식되지만, 오래된 모델이나 일부 제조사의 스마트폰은 OTG 사용 설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USB의 포맷 방식을 확인해 보세요. 해외 직구 제품은 exFAT, NTFS 등으로 포맷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일부 스마트폰은 특정 파일 시스템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합니다. 노트북에서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한 후 FAT32 또는 exFAT 방식으로 다시 포맷한 뒤 연결해 보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USB-C 단자나 젠더 접촉 불량도 원인일 수 있습니다. 휴대폰 충전 단자에 먼지나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하고, 다른 OTG USB나 다른 스마트폰에 연결해 보면서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비교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동일하게 인식되지 않는다면 USB 자체의 불량 가능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다른 휴대폰에서는 정상적으로 인식된다면 현재 사용 중인 휴대폰의 OTG 기능이나 소프트웨어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 경험상 이런 경우는 USB 고장보다 포맷 방식이나 OTG 기능 설정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고, 포맷을 다시 하거나 휴대폰을 재부팅한 뒤 연결했을 때 정상적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