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나둘셋넷
약속장소에 늦게 합류했는데 같이 계산하는게 맞나요
친구들이랑 술약속이 있었는데요 야근을 해서 늦게도착했습니다 1차에서 친구들은 이미 술을 한잔하고 있구요 거의 끝나가는 분위기였어요 저는 도착해서 한 30분 앉아있었고 남은 술과 남아 있는 안주를 먹었어요 나중에 정산할때보니 2차와 1차 술값도 같이 엔분의 일 시켰더라구요 보통 늦게 도착하면 그 술자리는 정산을 뺐었는데... 포함시켰더라구요 얼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같이 계산하는게 맞나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약속에 늦게 나가서 얼마 먹지도 놀지도 않았는데 금액을 똑같이 내어 속상하시겠어요. 그런데 친구들 입장에서는 그냥 친하니깐 아무런 생각없이 나누었을 수 있어요. 보통 친하지 않을수록 세밀하게 계산하고 인증하고는 하지요~ 다음에는 너무 늦었을경우 이동하면 약속장소에 가심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셔요^^
약속장소에 늦게 합류했는데 처음에 먹은사람과 똑같이 계산을 하셨는데요
친구들끼리는 원래 그럽니다 술안먹는 친구도 밥만 먹 고 술값까지 같이냅니다
원래 친구들은 다 그럽니다
약속 장소에 늦게 도착한 것은 어찌 보면 친구들 입장에서는 본인의 책임이라고 생각 할 수 있지요. 친구들이 약간 서운 하게 느껴 질 수도 있겠지만 그냥 내가 늦었으니 같이 내자 라고 맘 편히 생각 하면 좋을 듯 합니다. 혹시라도 그래도 기분이 안 좋으면 다음번에는 늦을 사정이 생기면 아예 나가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기분이 안 좋죠-
저라면 기분은 안 좋지만 한번은 같이 낼 것 같아요. 반복 된다면 상대와 내가 서로를 이해하는 범위가 다르다는 것이니, 그런자리는 피하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계속 관계를 지속해야하는 사이라면 솔직하게 이야기 할 것 같아요. 이런 일 때문에 관계가 틀어지기는 싫다는 말과 함께+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친한 사이라보니 당연하게 그렇게 하는것 같고요 약속시간안에 못가는 사정 참조 다들 하다보면 여러가지 사정 말해서 2차때 가는 상황이 생겨요 친구들이 먼저와서 시간투자했다고 생각하셔요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보통은 그런 경우 총무가 알아서 어느 정도 분할하거나 얘는 늦게 왔으니 좀 빼주자라고 얘기를 하는 융통성이 있어야하는데 아쉽네요. 애매한 상황이긴합니다. 아예 그자리에 없었다면 1차는 불참이니 빼주라 당당히 얘기가능해요. 하지만 늦게라도 참석하여 남은 안주 한두점이라도 술한잔이라도 먹었다면 일단은 참여로 간주하여 1/n하는게 모임 특성상 일반적이긴 합니다. 모임회칙을 만드는 이유도 이런것 때문이구요. (불참시 회비는 두배로 계좌이체한다 or 불참시에는 회비를 50%만 입금한다)
그렇지않으면 10분있다가니 10%만 내겠다. 중간쯤 왔으니 50%만 내겠다. 불참했으니 난 회비못낸다.
이놈저놈 다 회비로 불만을 표현할게 뻔하거든요.
단체모임은 말도많고 탈도 많기때문에 규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참석이 늦을것 같으면 아예 불참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얼굴보려고 만나는 자리였으니 친구들한테 차한잔 사줬다 생각하면 마음이 그나마 풀리죠. 좋게 생각하시구요. 아직 모임에 회비관련 규칙이 없다면 이 기회에 만드셔야 모임을 더 오래 유지할수 있을겁니다.
늦게 도착했으니 1/n하는건 좀 억울했겠네요. 일을 추진하는분의 배려가 다소 필요한 부분인데 속상하셨겠네요. 많이 안나왔고 하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싹 잊어버리세요.
이럴경우는 친구중에 돈을 계산하는 친구가 있을텐데 . 1차 빼고 계산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처음 금액 공지할때 얘기했어야할턴데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다음 부터 이런 경우는 미리 얘기해야 할듯합니다
친구들이랑 술 약속이지만 늦었더라도 술도 마시고 안주도 먹었다면 그래도 같이 내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그 사람들은 지각하지 않고 1차 약속을 잘 지킨 것이고 내가 늦은 건 늦은 것이기에 그 사람들이 기다릴 수 만은 없기에 같이 결제 할 것 같습니다. 물론 내가 얼마 먹지도 않았고, 왜 내가 내야 할까? 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친구들끼리 약속한 시간에 내 개인적인 일로 늦게 갔다면 같이 어울려 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