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같은 시대에 시부모님을 모시고 산다는 것은 엄청남 심리적 부담일 수 있습니다. 경제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같은 공간에서 매일 부딪쳐야 하는데, 그건 친부모라도 트러블이 생기고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친해도 같이 사는 게 내 맘 같지 않고 사소한 거 하나하나 상대방이 거슬리는데 시부모님을 같이 모시고 산다는 것은 며느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고민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은 예민한 부분이라서 예비신랑 되시는 분과 잘 상의를 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