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떻게 설득해서 결혼식을 올리도록 해야 할까요?

사회 생활 2년 정도 한 자식이 나이는 30살 인데 본인 및 여자 친구가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고 결혼식은 생략하고 2년후 쯤 혼읺신고 하고 둘만이 동거를 한다며 반전세 6천에 100만원 집을 마련해야 한다며 약 3천만원을 도와달라 하는데요 과연 부모가 허락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젊은 세대의 트랜드라 하지만 돈도 없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설득해서 결혼식을 올리도록 해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식은 부모와 자녀가 가족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의례이므로 자녀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부모님의 진심을 차분히 전달해 보세요. 단순히 비용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양가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고 공식적으로 관계를 시작하는 절차의 의미를 강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제적 지원을 조건으로 작은 규모의 예식이나 양가 직계 가족 식사 자리라도 마련하도록 대화하며 조율점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자녀의 계획이 단순한 경제적 부담 때문이라면 함께 예산 계획을 점검하며 현실적인 결혼 준비 방안을 제시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5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이런 경우 저라면 반전세의 보증금 중 절반을 돕는 조건으로

    결혼식을 올리라고 설득해 보겠습니다.

    결혼식 비용이야 축의금으로 어느 정도 회수가 되기에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거 같습니다.

  • 돈이 있다면 굳이 부모님의 설득이필요할까 싶습니다. 일단 동거문제 때문에 그런것인지 또는 돈이 있는 데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정확히 부모님입장과 자녀의 입장이 달라서 판단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만약 부모님의 입장이라고 한다면, 돈을 도와주되 차용증 등을 작성해서 빌려주시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단순히 돈이 있다고 하더라도 모든 돈을 집마련에 쓰면 생활비 마련이 어려워서 그런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