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7월부터 급락해 1337원까지 딸어졌는데 단기간 억대급 하락인데 향후 환율 변동에 양향을 줄 핵심 변수들은 무엇일까요?

환율이 7월부터 급락해 200백원 가량 하락한 1337원까지 딸어졌는데 단기간 억대급 하락인데 향후 환율 변동에 양향을 줄 핵심 변수들은 무엇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7월 이후 원달러 환율이 200원 이상 급락한 것은 반도체 수출 호조, 외국인 자금 유입, 기업들의 달러 매도 물량 증가, 한미 금리차 축소 기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입니다. 다만 지금 수준에서는 추가 급락보다는 속도 조절 가능성을 보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환율을 결정할 핵심 변수는 미국 금리와 물가(CPI),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수출 흐름, 외국인 주식·채권 자금 유입 여부 , 국제유가와 중동 전쟁 리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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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지금 이렇게 환율이 큰 폭으로 내려가는 것은

    한국의 수출 대기업들이 보유하던 달러를 환전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즉, 그들이 더 이상 환전을 하지 않게 되면

    환율이 다시 반등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에 원달러 환율에 가장 큰 변곡점은 17일로 예정된 미국 fomc 에서 기준금리 인상 여부 입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은 달러 강세 재료죠 미국 기준금리 인상 시 원달러 환율도 단기로 다시금 상승세로 돌아설 확률이 높습니다

    반대로 미국 기준금리가 동결되면 1300원 전후로 밀릴 확률이 높은 상황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하락하고나서 향후 변동성에 영향을 줄 핵심 변수로는 미국 연준에서의 기준금리 인하 속도와 시점, 국내 수출 기업의 달러화 유입 지속성, 달러의 강세/약세 정도, 외국인 국내 증시 순매수 규모, 미국-이란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다시 미국이 인플레인감축법 3탄을 꺼내들고 관세폭탄을 한뒤에 금리를 올리고 제2의 중동전쟁을하면 반복되겠지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결론적으로 가장 큰 변수는 상반기까지 외국인의 역대급 순매도가 환율의 상승을 이끌었으며 7월부터는 리밸런싱이 끝나면서 외국인이 본격적으로 누적순매수 동향을 보이고 있고 지금도 주체는 외국인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상반기까지 경상수지가 크게 흑자여도 국내 주요 그룹사들이 외환시장에 달러를 매도 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현재는 달러가 약세이다보니 주요 그룹사들이나 기업도 외환시장에 외한시장에 달러를 푸는 네고물량이 늘어난 상황입니다.
    즉 결국 이런 네고물량 자체가 줄어드는 흐름으로 이어져야 하고 외국인의 누적 순매수가 누적순매도로 다시 전환된다거나 하면 다시 환율이 상승할수있으며, 특히 최근의 미국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차이가 빠르게 줄어든것도 요인인데 미국의 연준이 금리인상기조가 이어지고 그러면서 최근의 하락세가 시작되는 달러인덱스도 점차 마무리되는 국면이 보이면 환율은 다시금 안정화되고 상승기조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 급락은 여러 요인 겹친 결과입니다. 우선 반도체 수출기업들이 벌어들인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네고 물량이 크게 늘었고, 달러 자체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여기에 일본의 엔화 강세가 원화 강세로 이어진 영향도 있습니다. 실제 9일 환율은 1336원까지 하락했습니다. 향후에는 미국 금리 전망과 달러 흐름, 외국인 국내주식 수급, 반도체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엔화 방향이 핵심 변수입니다.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은 반대로 환율을 다시 끌어올릴 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