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남자친구를 만나 비행기를 타고 찾아갔는데,
한다는 말이 남자친구가 돈이 없다고 집데이트를 하자고 하는 건,
여자친구에 대한 배려가 너무 부족합니다.
최소한도 일본 관광은 못 시켜 주더라도 추억에 남는 여행은 같이 해야할 거 아닙니까
집데이트라니, 그건 여자친구가 모든 비용내어서 여행을 하든 하자는 것 아닌가요?
저의 입장이라면 이런 연애 안합니다. 더구나 외국인인 일본인과 사귀면서까지요.
지금 상황이 힘들거나 부담스러워서일 수 있어요.
하지만 3개월 만에 만나는 중요한 시간인데, 그걸 포기하는 게 맞는지 본인 감정을 잘 생각해보세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게 중요하니, 솔직히 이야기하고 본인 마음을 먼저 챙기세요.